19 크라임즈 레드 블렌드
19 Crimes Red Blend

와인하면 고급이라는 이미지 때문에 고를 때 가격대부터 고민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근데 따지고 보면 나름 중상급 위치에 있는 바롤로도 그렇고 

2~4만원 내외로 하는 가성비 보틀도 꽤나 흔치 않게 찾을 수 있는 편이다.


특히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는 저가 와인을 찾다 보면 선택지가 많아 보이지만

막상 마셔보면 밋밋하거나 인공적인 단맛만 남는 경우도 적지 않다.


19 크라임즈 레드 블렌드는 가격 대비 진한 과일 풍미와 직관적인 스타일 덕분에 

입문자부터 데일리로 즐기려는 사람들까지 폭넓게 선택되는 편이다.




목차

19 크라임즈 레드 블렌드 스펙

19 크라임즈 레드 블렌드
19 크라임즈 레드 블렌드
레드와인 호주 가성비 입문용
✔ 스펙
- 종류: 레드 와인 (드라이)
- 용량: 750ml
- 도수: 약 13~13.5%
- 국가/지역: 호주 빅토리아
- 품종: 쉬라즈, 까베르네 소비뇽
- 추천 음용 온도: 15~20℃

✔ 가격대
- 약 19,000원 ~ 20,000원대 초반

✔ 테이스팅 포인트
- 추천음식: 갈비찜, 불고기 같은 달콤한 한식
- 향: 블랙베리, 오크, 은은한 타바코
- 맛: 초콜릿, 캐러멜, 버터 같은 달콤한 질감
- 피니쉬: 바닐라와 다크 초콜릿의 부드러운 여운

19 크라임즈 레드 블렌드 테이스팅 노트 - 맛, 향, 피니쉬


노즈 - 은은하게 피어 오르는 향


19 크라임즈 레드 블렌드 향 - Nose : 블랙베리, 오크

잔에 따르자마자 블랙베리나 블루베리 같은 적포도 과일 향이 먼저 올라온다.

뒤쪽으로는 오크와 함께 바닐라 계열의 달콤한 향이 꽤 분명하게 느껴진다.


전체적으로 향이 복잡하게 나뉘기보단

달콤한 과일향 중심으로 직관적으로 올라오는 타입이다.

와인 입문자 기준에서도 부담 없이 받아들이기 쉬운 향 구조다.






팔렛 - 달콤하고 부드러운


19 크라임즈 레드 블렌드 맛 - Palate : 과일, 캐러멜, 부드러움

첫 모금에서는 농익은 적포도 같은 과일감과 함께 달콤한 뉘앙스가 빠르게 퍼진다.

이후 캐러멜이나 초콜릿 같은 느낌이 따라오면서 

전체적으로 부드럽고 달콤한 방향으로 이어진다.


타닌이나 산도는 강하지 않아 거슬리는 요소가 거의 없고,

마치 달지 않은 와인 음료처럼 편하게 넘어가는 질감이 특징


묵직한 바디감보다는 가볍고 부드러운 쪽에 가까워 데일리로 마시기 좋은 스타일이다.





피니쉬 - 짧은 여운

19 크라임즈 레드 블렌드 피니쉬

목넘김은 매우 부드러운 편이라 부담 없이 넘어간다.

넘긴 뒤에는 바닐라와 다크 초콜릿 느낌의 은은한 단맛이 짧게 남는다.


여운이 길게 이어지는 타입은 아니지만, 깔끔하게 떨어지면서도 달콤한 인상이 남는다.

전반적으로 자극 없이 편하게 마시기 좋은 피니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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