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고현 쪽 증류가 원래 사케나 소츄 쪽을 하던 곳에서 만든 라인이라 그런지 일반적인 스카치나 버번 느낌을 기대하고 접근하면 살짝 결이 다르게 느껴질 수 있다. 테이스팅 후기만 간략하게나마 먼저 얘기 해보면 좋게 보면 사케 같은 깔끔한 느낌이 강하고 반대로 직설적으로 본다면 소주처…
Read more »국내에 많이 풀린 보틀은 아니라서, 위스키 바에서도 발주 타이밍이 맞아야 겨우 한 잔 마셔볼 수 있는 위스키다. 나도 직접 마셔보기 전에는 대부분 SNS나 일본 쪽 블로그 후기들에서 테이스팅 정보를 간략하게 알아봤는데, 거기서 말하는 테이스팅이 꽤나 일관적이라 확실히 맛 자체가 자…
Read more »많은 사람들이 칵테일을 처음 시작할 때 입문용으로 말리부나 베일리스 같은 리큐르 를 먼저 추천을 받는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꽤 많은 경우가, 기대했던 것과는 다른 경험으로 끝나기도 한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런 가볍고 라이트한 리큐르 자체가 별로인 건 아니다. 오히려 베…
Read more »달콤함 뒤에 숨겨진 포인트 버번 위스키나 와인 처럼 메이저 주류들은 국내에도 이미 정보가 넘쳐납니다. 테이스팅 노트부터 추천, 평가까지 조금만 찾아보면 웬만한 내용은 다 정리되어 있죠. 그런데 리큐르 쪽은 분위기가 조금 다릅니다. 디사론노처럼 유명한 제품조차도 생각보다 정…
Read more »엄마가 모르면 아이 평생 시력으로 돌아온다 하루 종일 잘 놀던 아이가 TV를 가까이에서 보거나 눈을 자주 비비는 모습 을 보면 괜히 마음이 덜컥 내려앉죠. 혹시 벌써 시력이 나빠지는 건 아닐까 하는 걱정, 한 번쯤 해보셨을 거예요. 특히나 유치원을 가기전 5세 이하 유아…
Read more »아이가 잘 놀다가도 갑자기 물건 던지는 거 하루에도 몇 번씩 겪다 보면 진짜 지치죠... 왜 저러는지 모르겠고 이대로 두면 버릇 되고 저 던진것에 누가 다칠까봐 더 불안해지고요 ㅠㅠ... 근데 이 행동은 고쳐야 할 문제라기보다 아직 몰라서 반복하는 과정일 가능성이 더 큽니다! 어른…
Read more »외식 나가면 꼭 한 번쯤 이런 순간 오죠. 집에서는 그럭저럭 먹던 아이가, 밖에만 나오면 입 꾹 다물고 아무것도 안 먹으려는 순간. 괜히 내가 잘못 키운 건가 싶고, 다른 집 애들은 잘 먹는 것 같은데 왜 우리 애만 이럴까 싶고요. 근데 이거, 아이 문제라기보다 아직 ‘밖에서 …
Read more »아이에게 음식을 먹일 때, 입에 넣은 음식을 씹지 않고 그대로 물고만 있는 모습을 보신 적 있으신가요? 밥을 입에 넣기는 하는데 이후로는 한참 동안 씹지 않고 입안에 머금고 만 있다가 결국 울거나 뱉어버리는 상황이 반복되기도 합니다. 특히 원래부터 식사량이 적거나 먹는 데 큰 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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