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Crimes Red Blend 와인하면 고급 이라는 이미지 때문에 고를 때 가격대부터 고민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근데 따지고 보면 나름 중상급 위치에 있는 바롤로 도 그렇고 2~4만원 내외로 하는 가성비 보틀 도 꽤나 흔치 않게 찾을 수 있는 편이다. 특히 부담 없이 마…
Read more »진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름 중 하나가 바로 봄베이 사파이어 다. 주니퍼를 중심으로 한 전형적인 드라이 진 스타일을 가지고 있지만.. 막상 마셔보면 생각보다 쓴맛과 약품 같은 뉘앙스가 있어 호불호는 꽤 분명하게 갈린다. 토닉과 섞으면 깔끔하게 정리되기보다는 오히려 토닉의 …
Read more »발렌타인 17년은 이름값 때문에 기대치는 높은데, 막상 마셔보면 생각보다 “엄청나다”기보다는 그냥 잘 정리된 블렌디드에 가깝다. 뭐.. 그렇다고 거품이라고 생각하는건 아닌데... 입문 추천에서는 싱글 몰트나 버번 쪽으로 많이 가고 블렌디드도 보통 다른 라인업이 더 자주 언급되다 보니…
Read more »일본 위스키는 전반적으로 달달하고 부드러운 이미지 가 강합니다. 다만 발렌타인 30년 같은 고숙성 블렌디드 위스키에 익숙하다면.. 싱글 몰트는 첫인상이 꽤 다르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저숙성 구간에서는 바닐라가 폭발하는 부드러움보다는 다소 투박하고 직선적인 느낌이 먼저 올라오…
Read more »데일리 위스키나 부담 없이 마실 위스키를 찾다 보면 싱글 몰트, 블렌디드, 그레인 같은 용어 들을 자주 보게 됩니다. 대충 넘기기 쉬운 부분이지만, 이 개념만 간단히 이해해도 취향에 맞는 위스키를 훨씬 쉽게 고를 수 있습니다. 이번에 소개할 이간스 싱글 그레인 8년도 이 분류…
Read more »효고현 쪽 증류가 원래 사케나 소츄 쪽을 하던 곳에서 만든 라인이라 그런지 일반적인 스카치나 버번 느낌을 기대하고 접근하면 살짝 결이 다르게 느껴질 수 있다. 테이스팅 후기만 간략하게나마 먼저 얘기 해보면 좋게 보면 사케 같은 깔끔한 느낌이 강하고 반대로 직설적으로 본다면 소주처…
Read more »국내에 많이 풀린 보틀은 아니라서, 위스키 바에서도 발주 타이밍이 맞아야 겨우 한 잔 마셔볼 수 있는 위스키다. 나도 직접 마셔보기 전에는 대부분 SNS나 일본 쪽 블로그 후기들에서 테이스팅 정보를 간략하게 알아봤는데, 거기서 말하는 테이스팅이 꽤나 일관적이라 확실히 맛 자체가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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