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 Mumm Cordon Rouge Brut
G.H. Mumm Cordon Rouge Brut 는 프랑스 샹파뉴 지역에서 생산된 대표적인 브뤼 샴페인으로
신선한 과일 향과 균형 잡힌 산미가 특징이다. 기념일, 파티, 선물용으로 인기 있는 샴페인이다.
G.H. 멈 코르동 루즈 브뤼 샴페인 스펙
- 생산자: G.H. Mumm (지에이치멈)
- 국가/지역: 프랑스 샹파뉴 (Champagne AOC)
- 품종: 샤르도네 30%, 피노 누아 45%, 피노 뮈니에 25%
- 스타일: 브뤼 샴페인
- 용량: 750ml
- 추천 음용 온도: 7~9℃
✔ 추천 음식
- 코코뱅 같은 프랑스 닭요리
- 굽네 갈비천왕
- 채끝살, 꽃등심 스테이크
- 까망베르 치즈
✔ 테이스팅 포인트
- 심심한 탄산감과 낮은 당도
- 은은한 적포도 향과 캐러멜 뉘앙스
- 길고 부드러운 피니쉬
G.H. 멈 코르동 루즈 브뤼 샴페인 테이스팅 노트
G.H. 멈 코르동 루즈 브뤼 샴페인 향 - Nose : 시트러스, 빵, 은은한 효모
잔에 따르자마자 청사과, 레몬, 배 같은 상큼한 과일향이 먼저 올라온다.
전체적으로 사과주스 느낌에 가까운 직관적인 향이 중심을 잡고 있다.
시간을 조금 두면 은은하게 브리오슈나 빵 같은 효모 계열이 따라오긴 하는데,
샴페인치고는 그 깊이 깊진 않다.
상큼한 과일향 중심의 깔끔한 구조지만, 복합적인 향의 깊이는 살짝 아쉬운 타입
G.H. 멈 코르동 루즈 브뤼 샴페인 맛 - Palate : 탄산 속 옅은 미네랄 + 은은한 당도
첫 모금에서는 기포가 주는 크리스피한 탄산감이 입안을 빠르게 채운다.
이후 사과, 레몬, 자몽 같은 산뜻한 과일 맛이 이어지면서 전형적인 샴페인 구조를 보여준다.
질감은 생각보다 크리미하게 풀리는 편이라 마시기 어렵진 않다.
다만 산도가 꽤 또렷하게 올라오기 때문에, 사람에 따라선 살짝 날카롭게 느껴질 수 있다.
약간의 꿀 느낌이 있긴 하지만,
전체적으로는 드라이한 방향이 더 강하게 느껴지는 팔레트다.
깔끔하고 미네랄 텍스쳐의 샴페인을 좋아하는 사람에겐 추천하지만 나한텐 임팩트는 조금 약한 편이다.
G.H. 멈 코르동 루즈 브뤼 샴페인 피니쉬
피니쉬에서는 레몬, 자몽 같은 시트러스 계열의 산뜻한 여운이 남는다.
여기에 약간의 미네랄과 풀잎, 그리고 은은한 꿀 느낌이 이어진다.
여운의 길이는 중간 정도로 길게 이어진다기보다는 적당히 깔끔하게 정리되는 타입이다.
끝부분에 살짝 스파이시한 느낌이 올라오긴 하지만, 전체적인 인상을 바꿀 정도는 아니다.
깔끔하게 마무리되지만, 고급 샴페인에서 기대하는 깊은 여운까지는 아닌 수준이다.
PS. 샴페인 고르는 기준
- 당도
Brut: 드라이한 스타일
Extra Dry: 약간 부드러운 단맛
Sec / Demi-Sec: 확실히 단맛 있음
- 포도 품종
샤르도네: 산뜻하고 깔끔한 느낌
피노 누아 / 뮈니에: 과일감, 바디감 있는 스타일
- 종류
→ 일반 샴페인: 가장 기본적인 스타일
→ 블랑 드 블랑: 샤르도네 100%, 더 가볍고 산뜻
→ 로제: 과일향이 강조되고 부드러운 스타일
- 생산 방식
NM: 대형 브랜드, 맛이 일정함
RM: 소규모 생산, 개성 있는 스타일
- 한줄 팁
→ 단맛 원하면 Brut보다 당도 높은 등급 선택하면 실패 확률 줄어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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