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진율 구하는 방식으로 식자재를 관리하는 남성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그리고 잘 살아 보기 위해 괜찮은 사업 아이디어를 통해 창업을 진행을 하고 계시는 분들이 요즘 굉장히 많습니다. 하지만, 막상 아이디어만 가지고 시작하기엔 모르는 부분도 너무 많고 어떤식으로 손익을 따지며 괜찮은 영업 이익을 가져가야 좋을지 고민이 되는 경우도 많죠

그래서 오늘은, 이제 막 창업을 계획을 하고 계시는 분들을 위해 필주적으로 알아야 되는 영업 이익률 계산하기, 즉 마진율 구하는 방식을 구체적으로 알려주겠습니다.


마진율과 손익 분기점 마케팅이 중요한 이유

창업을 하기 전, 주변 장사 및 사업을 하고 계시는 지인들에게 가장 많이 듣게 되는 조언은 크게 3가지 입니다. 마케팅 방식, 손익 분기점에 따른 운영, 마진율 이렇게 크게 3가지로 나뉘어 볼 수 있는 만큼, 앞서 설명한 이 세가지는 사업에 있어서 가장 기초가 되는 부분이며 가장 중요하게 생각을 해야 되는 요소 들입니다.



창업에 있어서 마케팅이 중요한 이유

우선적으로 마케팅은 자신이 어떤 업계쪽으로 가느냐에 따라, 많이 달라지게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특히, 온라인쪽이라면, 기본적으로 블로그, SNS, 미디어 매체(유튜브), 자신의 사업장의 색깔에 어울리는 인플루언서, 키워드 광고, SEO세팅, 랜딩 페이지 DB 수집 등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펼쳐야 되죠

하지만, 예비 창업자들이 저 부분들을 다 공부를 하고 진행을 하기엔 벅찬 감이 있습니다. 랜딩페이지 같은 경우에는 간단하게 워드프레스 템플릿과 약간의 js 공부를 통한 서비스 런칭이 가능하다 하더라도, 본격적으로 DB수집을 하기 위해선 그에 따른 API활용 공부가 필수적으로 요구 되기 때문이죠

그렇기 때문에 스타트업을 하게 되는 경우엔, 마케팅 대행사의 힘을 많이 빌리게 되지만, 금액적인 부분이 만만치 않다는 점은 다들 알고 계실겁니다. 그래서 자본이 조금 모자란 경우엔, 직접 공부를 하며 운영을 하는 만큼, 창업을 하기 이전 기본적인 마케팅 지식은 가지고 가시는 게 좋습니다.

창업을 하기 전 마케팅 분야에서 알아야 되는 요소

  1. 경쟁사의 마케팅 전략 분석
  2. DB수집을 통한 타겟 고객 분석
  3. 어떤 마케팅 채널을 운영을 할지 기획
  4. 직접운영과 대행사 이용에 대한 손이익 계산



손익 분기점이란 무엇인가?

앞서 설명한 마케팅은 자신의 사업장을 홍보를 하고 효과로 손님 및 고객을 유치하는 방향성이 중점적이라면 손익 분기점은 자신의 사업장을 개최를 하면서 발생 된 손해금액(Ex : 대출) 마이너스 금액이 언제쯤 플러스 금액으로 넘어가는 지 계산을 하는 개념입니다.

이 경우엔, 단순히 사업에 대해서 해당이 되는 것 이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많이 적용이 되는 개념인데요, 어디에 투자를 하거나, 어떤 프로젝트를 진행을 할 때 발생이 되었던 마이너스 금액(지출 된 금액)이 플러스 금액(지출된 비용을 넘은 순이익)이 언제쯤 되는지 계산을 해야 됩니다.

이를 계산을 하는 경우엔, 더 나아가 다른 사업장을 더 개최를 할 수 있으며, 자본을 조금 더 효율적으로 굴릴 수 있게 해주는 효과도 있으니 창업을 하기 이전 손익 분기점 계산을 하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마진율이란?

마진율은 사업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핵심 개념입니다. 마진율을 통해 손익 분기점을 계산을 할 수 있으며, 사업장에서 나온 매출 금액을 효율적으로 관리 할 수 있게 됩니다. 기본적으로 자신의 사업장의 운영을 위해 지출이 되는 금액을 세세하게 따져서 나뉘어 본 이후, 자신의 판매할 서비스의 가격을 현재 나간 금액보다 더 높게 측정을 하여 나온 값이 마진율이 되는거에요

쉽게 예시를 들어 설명을 드린다면, 실제로 고객에게 자신의 서비스를 판매하는 비용은 사업을 진행을 하는대에 있어서 발생되는 비용(인건비, 도매가, 촬영비 등등, 마케팅 대행사 이용비용 등)을 모두 총괄적으로 계산을 하여 판매 금액이 절대적으로 지출 금액보다 높아야 마진이 발생하게 됩니다.


마진율이 중요한 이유

  1. 마진이 안남으면, 서비스의 지속이 불가능함
  2. 마진율에서 나온 일정 금액을 통하여 서비스를 지속 가능하게 운영이 가능함
  3. 손익분기점을 계산을 하기 위해선 절대적으로 마진이 1원 이상으로 남아야함

성공적인 사업을 위한 마진율 구하는 예시

앞서 설명한 세가지 개념 중에서 마진율에 대해서 이해가 잘 가지 않는 사람도 많을 겁니다. 그래서 조금 더 구체적인 예시를 통하여 마진율을 어떻게 나누는 것이 좋으며 어떤 비용까지 넣는 게 좋을지 알아 보겠습니다. 이번 게시글에선, 요즘 많은 창업율을 보이고 있는 온라인 쇼핑몰 업종에 대한 예시를 들어 보겠습니다.

우선적으로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을 하면 상가를 이용을 하지 않고 자가에서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월세에 대한 비용은 비교적 저렴하게 나옵니다. 즉, 옷을 유통을 할 때에 상가비용에 대한 부담이 줄어들어 다른 경쟁사 보다 저렴하게 판매를 할 수 있는 장점이 존재합니다.


본격적으로 알아 보는 온라인 쇼핑몰 창업에 필요한 마진율 구하기

우선적으로 온라인 쇼핑몰같은 경우엔, 옷을 직접 만들지 않고 서울 동대문, 중국 수입 등 도매를 해오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경비가 발생하게 됩니다. 지방의 경우엔, 유통 대행 서비를 이용을 하는 경우가 많으며 보통 키로 당 3~6천원의 비용이 발행하게 되며, 검은 봉지에 자신이 원하는 옷들이 뭉쳐져 배송이 됩니다.

여기서 우리가 중요하게 봐야 될 부분은 옷을 판매를 하기 위해선 필수적으로 발생이 되는 "비용"을 중점적으로 살펴 봐야 됩니다.


판매금액 결정에는 무조건 마진이 남아야 한다

앞서 설명한 부분을 덧붙여 말한다면, 무조건적으로 내가 옷을 팔았을 때 1원 이상의 순이익이 발생이 되는 금액이 되어야 한다는 개념을 어느정도 이해는 하셨을 겁니다. 눈치가 빠른 분들은 벌써 눈치를 챘을 겁니다. 바로, 내가 옷을 판매하기 위해 나왔던 금액은 결국 판매금액에 고스란히 녹아 있어야 됩니다.

또한, 직원을 이용을 하는 경우라면, 원활한 사업 운영을 위해 필수적으로 인건비에 대한 부분도 판매금에게 응당 들어있어야 되는 부분도 있죠

즉, 판매금액에 있어서 마진율을 구하기 위해선 옷을 팔기 위해 발생이 되는 "모든 비용"을 아는 것이 핵심 포인트 입니다.


큰 틀로 봤을 때 온라인 쇼핑몰에서 발생되는 비용은 아래와 같아요

  1. 옷을 도매를 하기 위해 발생이 되는 비용
  2. 자신의 쇼핑몰 사이트에 상품을 올리기 위해 발생되는 상품 촬영 비용
  3. 옷을 포장하기 위해 발생이 되는 포장비용
  4. 자신의 사이트가 아닌 다른 포털을 이용할 때 발생 되는 수수료
  5. 개인 사업자가 필수적으로 내야 되는 세금
  6. 옷을 고객에게 보네기 위해 발생이 되는 택배 비용
크게 6가지로 나오지만, 사업장의 규모, 대표의 운영 스타일에 따라 지출이 되는 금액의 가짓 수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만 결과적으로 지출이 되는 마이너스 비용은 결국 1원이라도 플러스 금액으로 매꿀 수 있어야 됩니다. 단순히 발생되는 비용만으로 원가와 지출 비용으로 나온 판매금액은 무료 봉사를 했다고 밖에 말이 안되기 때문이죠

이런 지출 비용을 매꾸기 위해 판매가 결정을 쉬운 예시로 들어 본다면, 바로 포장재에 지출 비용을 녹여 내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현재 내가 들고 있는 포장재가 100개이고  옷의 원가가 40,000원, 위에 설명드린 6가지의 지출 비용의 총합이 300,000이라고 가정을 해보겠습니다.

여기서 포장재 1개당(옷은 결국 포장해서 나가기 때문에 옷 1개에 포장재 1개로 볼 수 있음 ) 3,000원의 비용을 덧붙여야 됩니다. 하지만 여기서 나온 43,000원으로 옷을 판매하면 말 그대로 무료 봉사이기 때문에 마진을 남기는 게 중요합니다. 마진율을 20%라고 책정을 하게 되면, 옷의 가격은 51,000이 되고, 마진율이 50%인 경우엔 63,000원이 됩니다.

43,000으로 옷을 파는 경우엔 순 이익은 0원 되며, 51,000의 판매가에선 8,000원의 순 이익, 63,000원의 판매가격에선 20,000의 순이익이 남게 됩니다.


마진율은 높은 게 좋은 것인가?

돈을 많이 번다는 개념으로 본다면 마진율은 높은게 좋습니다. 그게 사업장 몸집을 키우는 것에 제일 쉽고 제일 빠른 길은 맞으니까요, 하지만, 그런식의 운영을 펼치는 경우엔 고객의 입장에서 불만이 많아 지게 되는 운영 방식 입니다. 다른 경쟁사에서 마진율을 10%로 책정을 하는대 나의 사업장에선 마진율을 60%이상으로 책정을 하게 되면, 결국엔 경쟁사가 가격적인 메리트를 가져가서 가성비를 좋아하는 손님들은 모두 뺏기게 되기 때문이죠 결국엔 자신의 사업장의 서비스(상품) 퀄리티에 따른 마진율을 책정을 하는 힘을 기르는 게 좋으며

이는 성실한 시장조사, 고객 니즈 분석, 사업 업종 트렌드 동향 파악에서 나오게 됩니다. 긴 글을 읽어주셔서 갑사합니다. 다음에도 더 좋은 소식을 들고 정보를 공유를 하는 환쿠르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